Mariage Frères - Locombia colombia

마리아쥬 플레르 -로콤비아 콜롬비아

 

-

 

부모님과 함께 주말을 여는 티타임을 가졌다.

몇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쎄쎄종의 피스타치오와 함께~~

 

풍선껌 향이 나는 녹차? 였던 것 같다...

이때 정신이 없어서 차를 제대로 못 마신 게 아쉽군

맛있었다 (죄송해요 진짜 다음거부터는 열심히 쓸게요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