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에는 차를 별로 안 마신 줄 알았는데 사진을 모으고 나니 엄청 나왔다. 왜지??

정리를 설렁설렁 했더니 날짜는 왔다갔다 할 예정~!! 기억나는대로 써보겠다.

 

내가 마신 건 아니고 엄마 차려드린 거...

엄마가 저 과자를 엄청 좋아하셨다.

 

 

전에 친구들이랑 놀면서 키리모찌 해먹은 게 너무 맛있었어서 한통 샀다.

가족들이랑 같이 저녁 대신 먹었고... 세작도 함께 냠냠~ 잘 어울렸다.

 

근데 저 간장소스가 너무 못 나와서...

간장소스 만드는 법을 좀 연구해봐야겠다.

 

 

언젠가 써미님이 주셨던 립톤이랑 포카칩 트러플솔트!

이거 맛있더라... 내 취향~ 

 

 

집 근처 카페의 바스크치즈케이크. 꾸덕하고 진해서 좋아한다!!

마탄고양이랑 함께.. 이 차는 급랭이나 냉침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듯 ^^;;

 

 

안지님이랑 울쥐님 만났을 때 갔던 카페.

차는 아니지만 차 아닌 음료를 마시는 일이 워낙 드물기 때문에 올려본다;;

두분이 이 카페를 너무 극찬하셔서 ㅋㅋㅋ 얼마나 맛있을까 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!!

 

이렇게 정성 가득한 모히또 살면서 처음 먹은 것 같다...

안에 색깔 뽀얗게 된 게 내용물이 하도 많아서인데(;;) 깍뚝썰기한 라임이 잔뜩 들어있었다.

근데 이 라임 과육이 그냥 자른 게 아니라 향이 잘 배어나오게 헤쳐있어서? 무지 신기했다...!

 

알콜 추가해서 쏴악 들이붓고 싶은 그런 느낌... 진짜 맛있었다 ㅠㅠ

옆에 저 대충 만든 쓰리디같은 쿠키도 진짜 맛있었다...

 

 

타임라인 보면서 내려먹은 밀크티

 

 

간만에 자발적으로 카페음료가 먹고 싶어서 집 근처 카페 가서 아이스티 사먹은 것...

근데 역시 내가 해먹는 게 맛있다 ;; (^^;;;;) 마카롱은 서비스로 받음

 

 

아침밥으로 해먹었던 단호박 (차는?)

단호박 살면서 처음 쪄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좋았다

 

 

만화책 보면서 해시브라운 냠냠

 

 

이건... 조절을 못해서 너무 맑게 우려진 세작... ^^;;

바닐라 칸쵸 맛있다. 그냥 칸쵸보다 맛있는 것 같다.

 

 

이건 그냥 술인듯

 

 

생일에 기프티콘을 받았는데 기한이 끝나가서 사먹은 민초블렌디드 ^.ㅠ

너무 달아서 내 입엔 그냥 그랬다.. (세상 모든 음료가 입에 달다.)

 

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얻어먹은 것... 녹차가 내거다

약간 씁쓰름하긴 했는데 괜찮았던 것 같다 그리고 타르트가 맛있었음

 

 

쑥 쑥 쑥

 

밀크잼 선물받아서 먹어봤다.

아라파파라는 브랜드인데 진짜!! 맛있었다.. ㅠ_ㅠ

 

 

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자발적으로 식빵 사와서 또 해먹음

 

이건 월초에 먹었던 오이샌드위치 (차는요

 

뭐더라 우롱인가?

월병을 처음으로 먹어봤다. 사이즈가 엄청 컸다!

내 손바닥만하다... 진짜로!! 맛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였다 ㅋㅌㅋ 

 

뭐지 우롱인가?

쿠키는 집 앞 제과점에서 파는 쿠키...

약간 눅눅해서 느끼했다ㅋㅌㅋ 

 

 

동네카페 신제품이였던 골드키위쇼트케이크

맛없었다

 

차는 개맛있었다

이것도 써미님이 주신 거

이터널 썸머 정말 여름 내내 마시고 싶은 차다

루이보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... 그래

 

내 생패를 완전히 조져버렸던 어떤 커피

이거 분명 원샷만 해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말이지

 

여기 카페가 되게 예뻤다 그리고 저 쿠키가 진짜 맛있었음...

내가 먹은 게 말차.. 마카다미아? 화이트초코? 쿠키였는데...

살면서 먹은 아메리칸 쿠키 중에 탑으로 맛있었던 것 같다

 

놀러가서 먹은 거

뒤에 빵은 지인분이 사다주신 빵이다

산산조각났지만 체리타르트라는 미친놈이다

개맛있었다 진짜 미친놈임 몽블랑도 맛있었다

 

차는? 호텔에 놓여있던 거 마신 건데

그냥 맛

 

언젠가의 밥 (연두부임)

가끔 저렇게 먹는다

 

에뚜왈 구움과자 맛있더라고요

저는 견과 들어간 게 좋습니다

 

지인분 댁 가서 먹은 거

차가 뭐였더라

크로플 맛있었다 

 

 

 

모아놓고 보니까 별로 안 마셨네

6월은 더 성실한 제가 되겠습니다